다이어트의 9할은 식사 Health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요요현상 없이 몸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예전처럼 살찌는 음식에 대한 식탐이 사라졌고 폭식도 자제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과거의 잘못된 자신의 식습관을 깊이 이해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이것은 인내가 아닌 허용이다.(중략)

먹은 만틈 운동하면 된다는 생각은(절대 틀린 말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 방법이다. 바람직한 다이어트는 간단하다. 식사를 제한하지 말고 개선해나가면 된다.(중략)

근육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므로 똑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체지방 연소가 더 잘되어 '마른 체질'이 된다는 것이 근력 운동의 정설로 되어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너무 과신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중략)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의 40%를 차지한다던 근육의 비중은 겨우 18%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그에 반해 내장의 비중은 대사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간과 뇌, 심장 같은 내장에 의한 대사가 기초 대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중략) 근육보다는 대사의 80%를 차지하는 내장 기능을 높이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중략)

운동을 도중에 포기하는 것은 '내가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라는 자각에서 비롯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즉, 운동을 비일상적인 일과로 취급하기 때문에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다.(중략)

현재 자신의 식생활에 불필요한 음식의 섭취는 없는지 점검해보자. 늘 과자 봉지에서 손을 못 떼고, 밤마다 야식을 하거나 맥주를 곁들이고 있는가? 그러한 습관을 버리기 전에는 아무리 건강한 식사를 해도 살을 빼기 어렵다.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중략) '좋아하는 음식이 있어도 식욕이 동하지 않는 상태'가 되어야 성공한 다이어트라 할 수 있다.(중략)

평소 식습관이 올바르면 배가 고파도 이내 가라앉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그런데 식습관이 비정상적이면 혈당치가 내려가 집중력이 떨어지고 짜증이 솟구치게 된다. 따라서 식생활을 개선함으로써 혈당치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되면 약간의 허기는 참을 수 있고, 자연히 집중력 저하와 짜증도 사라진다.(중략)

운동중심의 다이어트나 극단적인 식사 제한은 요요현상이 오기 마련이다.(중략) 식생활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금전적, 시간적 낭비도 없다.(중략) 당신은 왜 지금과 같은 몸이 되었을까?(중략) 비만의 원인이 식습관인데 운동에 집중한다는 것은 등이 가려운데 배를 긁는 것과 다름이 없다.


소박한 삶 Minimalist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후회를 경험한다. 그 이유는 대부분 소박하지 못해서다. 지나치게 성취 지향적이기 때문이다. 인생을 소박하게 살려는 사람은 인생에서 헛짓을 하는 법이 거의 없다. 우리가 무리수를 두는 이유는 언제나 욕심 때문이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유명해지고 싶어서다. 그런 의미에서 소박함은 핀잔의 대상이 아니라 동경의 대상이 되어야 마땅하다. 소박하게 살 각오를 한다면 우리 인생은 지금보다 훨씬 여유롭고 행복해진다.(중략)

소박한 사람은 소심한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소박한 삶은 사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당당한 사람이다. 소박함이란 꾸미지 않고 거짓이 없으며 수수함을 의미한다. 소박한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에 충분히 만족한다. 과도하게 욕심을 내지 않는다.(중략)

소심한 사람은 언제나 이 사람 저 사람 눈치를 보느라 정작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사회에서 소심한 사람들은 결코 소박하게 살 수 없다. 소심한 사람들은 주변의 이야기에 휘둘리며 돈을 벌려고 기를 쓰며 산다. 자발적으로 소박한 삶을 살려고 하지 않는다. 소심한 사람은 소박하게 살 수 없다.(중략)

꿈의 크기가 작다고 소심한 것은 아니다. 소박한 삶은 소심한 삶이 아니라 성공한 삶이다.

의미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Minimalist

첫 번째 관점인 "자신의 열정을 발견하고 추구하라"는 성취 관점을 "자신보다 더 큰 존재에 관여하라"는 두 번째 관점과 '함침'으로써 우리는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다가갈 수 있는 더 나은 관점을 얻을 수 있다.(중략) 다시 말해 의미 있는 삶이란 "행위자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는 동시에 행위자 외부에 존재하는 가치에 긍정적인 관여를 하는(관계를 형성하는) 삶을 뜻한다.


호세 무히카의 명언 Minimalist

우루과이 전 대통령 호세 무히카의 가난, 소유, 자유, 소비, 물질주의에 대한 명언

"나는 가난하지 않다. 단순하게 살 뿐이다. 사람이 사는 데는 그다지 많은 것이 필요치 한다."

"세상 사람들이 왜 그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내가 작은 집에 살고, 보잘것없는 살림살이에, 낡은 자동차를 몰아서? 이게 어떻게 뉴스 거리가 되는가? 그렇다면 세상이 이상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을 놀라워하고 있으니까."

"당신이 많은 것을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노예처럼 일하지 않아도 되며, 따라서 당신 자신을 위한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다."

"진정한 자유는 적게 소비하는 것이다."

"우리는 오로지 소비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 그래서 더 이상 소비를 할 수 없게 되면 좌절감을 느끼고 가난을 괴로워하며 스스로를 하찮은 존재로 만들어 버린다."

"그 많은 것들을 버리면서 또 다시 버려질 것들을 만들어내는 것은 난센스다. 지구 한쪽에는 단 두 병의 물을 길으로 5킬로미터를 걷는 여성들이 있는데 말이다."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Belongings

미니멀리스트 조슈아 필즈 밀번의 아파트 투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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